위기의 시대 돈의미래 / 작가 짐 로저스 / 베스트셀러 도서
오늘의 책소개
[ 위기의 시대 돈의 미래 ]
세계 3대 투자자 짐 로저스의 새로운 부의흐름!!
"끝은 이미 시작되었다!"
경제경영 분야 최고의 베스트셀러
< 위기의 시대 돈의 미래 >
그 책속으로 들어가 보아요!!
《 저자 》
[ 짐 로저스 ]
짐 로저스는 1942년 출생, 미국 앨라배마주 출신의 세계적인 투자자이자
로저스홀딩스, 비랜드 인터레스트 회장이다.
워런 버핏, 조지 소로스와 함께 ‘세계 3대 투자자’로 불린다.
예일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철학·정치·경제학을 전공했다.
1964년 운명처럼 월스트리트에 첫발을 디딘 그는 투자에 대한 끝없는 열정을 갖게 됐고,
지금까지 55년 넘게 전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투자자로 활동 중이다.
1969년, 조지 소로스와 함께 글로벌 투자사인 퀀텀펀드를 설립하고,
10년 동안 4,200퍼센트라는 경이적인 수익률을 올리며 월가의 전설이 된다.
1980년, 37세의 나이에 은퇴를 선언한 후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 교수로
금융론을 가르쳤고, 다수의 금융관련 방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평생의 꿈이었던 1990년, 1999년 두 번의 세계일주로 168개국
35만 킬로미터에 달하는 여행을 통해 새로운 투자 역사를 쓰기 시작했다.
중국, 베트남, 오스트리아, 보츠와나, 베네수엘라 등 세계의 숨은 시장을 발견하고
선점해 독자적인 투자 혜안을 가지고 세계 경제 흐름보다 늘 한발 앞서 움직여왔다.
다가올 세기는 아시아의 시대가 되리라고 예견한 그는 오랫동안
주시해온 한반도 시장에 일어난 변화를 강조하며
‘향후 10~20년 세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나라’가 될 한반도 투자론에 힘을 싣고 있다.
《 역자 》
[ 전경아 ]
중앙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했다.
이야기가 긴박하게 전개되는 사회파 미스터리와 주인공의 자조적 유머가
돋보이는 하드보일드 소설, 주인공과 주변 사람들의 일상을 잔잔하게
그려내는 옴니버스 형식의 만화를 좋아하지만 재미난 이야기라면
장르를 가리지 않고 좋아한다.
앞으로 재미있고 좋은 책을 소개하는 게 꿈이다.
현재 출판 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속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그 꿈을 이루려고 부단히 노력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미움받을 용기』, 『마흔에게』,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
『왈칵 마음이 쏟아지는 날』, 『아니라고 말하는 게 뭐가 어때서』,
『북유럽 스타일 종이소품집』, 『혈통과 민족으로 보는 세계사』,
『아웃풋 트레이닝』 등이 있다.
《 출판사 》
[ 리더스북 ]
최근작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
<위기의 시대, 돈의 미래>
<2030 축의 전환>
등 총 88종
《목차》
PART 1. 피어오르는 위기의 징조
PART 2. 과거의 위기가 알려주는 것들
3장.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4장.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절대 법칙
5장. 투자의 거장이 지나온 시간들
6장. 세계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7장. 현명한 투자자는 상식을 의심한다.
《책속으로 들어가보기》
나는 2019년부터 지난 2008년 일어난 글로벌 금융위기를
훌쩍 뛰어넘을 만큼 큰 위기가 닥칠 것이라 경고해왔다.
그 위기가 지금 시작되려 한다.
강조하고 싶은 것은 코로나 바이러스는
어디까지나 시작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사실 경제 위기는 전부터 발생할 조짐을 보여왔다.
(4p)
만약 인생에서 고작 스무 번밖에 투자하지 못한다고 하면
누구든 투자에 무척 신중해질 것이다.
돈벌이에 관련해 귀가 솔깃해질 만한 말을 들었다고 해서
무작정 뛰어들거나 다른 사람의 정보에 기대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스스로의 눈으로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했다면
자신이 아는 세계에 머물면서 아무 데도 투자하지 않는 편이 낫다.
(76p)
나 역시 위기라고 생각했던 때 큰 이익을 얻은 경험이 있다.
1973년, 내가 조지 소로스와 함께 퀀텀 펀드를 공동으로 창립한 시절의 일이다.
당시 베트남전쟁이 끝나면서 미국의 방위비는 대폭 감소할 것이라는
예상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었고, 이로 인해 미국 방위산업은 존 망의 위기에 빠졌다.
방위산업체의 주가는 곤두박질쳤고,
특히 업계 최대 강자인 록히드의 주식은 고작 2달러에 불과했다.
당시 록히드는 거액의 부채를 안고 미국 정부에
융자 보증을 요구하는 등 사실상 도산 상태였다.
다들 록히드에 투자하는 것은 미친 짓이라고 여길 만한 상황이었다.
(90p)
지금의 스위스프랑은 구글과 아마존이 지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스위스 중앙은행은 미국 기업의 주식을 대량 매입했는데 특히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IT 공룡들의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2019년 시점으로 스위스 중앙은행은 2,507개 종목,
약 912억 달러어치의 미국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고 보도되었으며,
보유액 상위 종목에는 IT 기업의 이름이 올라 있다.
중앙은행이 개별 주식을 사는 것은 극히 드문 일이라
스위스 중앙은행의 움직임에 관심이 모이기도 했다.
(162p)
《서평》
★ 아마존 베스트셀러 ★
★★ 동학개미 필독서 ★★
"끝은 이미 시작되었다!
무엇에 주목하고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4200% 경이적인 수익률,
전설의 투자자 짐 로저스가 꿰뚫어 본
위기의 시그널과 부의 기회
10년간 4200%라는 놀라운 수익률을 기록하며 '세계 3대 투자자'로 불려온 짐 로저스.
그는 1987년 블랙 먼데이와 2000년대 초반 닷컴 버블,
2007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등 세계를 강타했던 경제 위기를
정확히 예견해 시장의 주목을 받아왔다.
모두가 겉으로 드러난 호황에 취해 있을 때 특유의 분석력으로
위기를 한 발 앞서 감지했고, 그 덕분에 시장이 바닥을 칠 때도
놀라운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었다.
이제 짐 로저스는 "앞으로 내 생애 최악의 위기가 올 것"이라고 단호한 목소리로 경고한다.
10년 넘게 지속된 글로벌 호황이 끝나가고 있으며,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경기 침체는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실제로 각국 정부가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수조 원을 지출하며
안간힘을 쓰고 있는 가운데, 시중에 풀린 엄청난 유동성은
불나방처럼 주식과 부동산으로 모여들고 있다.
"지금까지의 모든 불황을 뛰어넘을 최악의 위기가 온다!"
'세계 3대 투자자' 짐 로저스가 주목하는
글로벌 경제 위기의 신호들
"2008년 이후 11년간 지속된 글로벌 경제 호황이 곧 막을 내릴 것이다."
2020년, 세계경제에 갑자기 빨간불이 켜졌고 사람들은 두려움에 사로잡혔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국가 간 이동과 교역은
멈췄으며 실물 경제는 얼어붙기 시작했다.
각국 정부는 역사상 최대 규모로 경기 부양을 시도하고 있지만
세계경제의 미래는 어둡기만 하다.
이러한 전세계적 경기 침체가 예상치 못한 팬데믹에서 비롯되었다고 여기는 시각이 많지만,
월가가 인정한 전설적인 투자자 짐 로저스의 생각은 다르다.
그는 이미 2019년 초부터 지난 글로벌 금융위기를 뛰어넘는
최악의 불황이 올 것이라 경고해왔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그 시기를 앞당긴 것일 뿐, 팬데믹 전부터
'거품의 궤적'이 세계 경제 곳곳에 나타나고 있었다는 것이다.
블랙 먼데이, 닷컴 버블, 리먼 브러더스 사태…
50년 동안 세계경제 흐름을 정확히 예견했던 거장의
대담하고 파격적인 전망,
그리고 돈의 미래와 새로운 기회
로저스는 놀라운 수익률뿐만 아니라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거시경제의 흐름을 정확히 알아맞힌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는 이미 1980년대에 중국의 부상을 언급했고 블랙 먼데이뿐만 아니라
2000년대 닷컴 버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등
세계경제를 강타한 굵직한 사건들을 정확히 예측했다.
경영 분야 도서에서 꾸준히 1위~3위를 오르내리는
베스트셀러 '위기의 시대 돈의 미래'라는
책에 대해서 펼쳐보았습니다!!
이제는 중장년뿐만 아니라 20대의
젊은이들도 경제의 흐름을 읽고
투자를 하고 미래에 대한 상당한 계획을 합니다.
미래를 단단히 준비하기 위해서는
경제의 흐름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투자를 잘 할줄 알아야 합니다.
전설의 투자자 짐 로저스
그의 머리속으로 한번 들어가보는건 어떨까요?
세계 3대 투자자 짐 로저스의
'위기의 시대 돈의 미래'였습니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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